사빈에 대한 2 가지 언어 한국어 / ENG, 그리고 발자취
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. 서울을 기반으로 조각과 퍼포먼스, 무빙이미지를 매개로 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. 삶에서 비롯한 ‘감정의 순간’을 포착하거나 개별적 타인들이 쌓는 세계를 관찰하고, 함께 움직이는 마음으로 정동의 가능성을 탐구합니다. 최근에는 비물질(소리, 빛)의 침투 방식을 답습한 퍼포먼스와 미디어 아트를 전개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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